2014년 1월 1일 수요일

[사회복지사전망]복지국가 문턱에 서있는 대한민국 사회복지사의 전망은?



[사회복지사전망]복지국가 문턱에 서있는 대한민국 사회복지사의 전망은?



우리나라도 이제 개발도상국을 지나 선진국, 그 중에서도 복지국가로의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노령화가 지속화되면서 복지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져가고 있고 그와함께 사회복지사의 전망도 매우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사회복지사를 동사무소나 읍사무소에서 일하는 분들만 있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실제로는 사회복지사가 일하는 분야가

매우 다양하고 많다는 것을 잘 모르시더라구요.


물론 사회복지사를 가장 필요로 하는 곳이 바로 국가이기때문에 국가에서 추진하는 복지정책을 실행하는 인력으로의 사회복지사 전망은

매우 높은데요, 아무래도 수요는 갈수록 높아지는데 공급이 그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다보니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사회복지사는 필요하고,

그렇기때문에 취업부분으로 생각하면 사회복지사 전망은 매우 높죠. 그리고 연봉이나 업무강도의 경우에도 요즘 사회적으로 사회복지사의 

복지가 문제로 거론되면서 갈수록 처우가 좋아지고 있는 추세이기때문에 그런 점에서도 전망이 매우 밝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사회복지사의 전망이 갈수록 높아지다보니 왠만한 대학교의 사회복지학과는 매우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렇기때문에 사회복지사의 꿈을 가지고도 관련학과에 진학하지 못해 꿈을 접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사회복지사의 꿈이 확실하시고,

대학졸업 후 혹시 사회복지대학원에서의 석사까지 생각하신다면.. 이런 분들은 학점은행제를 통해 사회복지학 학사를 취득하시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학점은행제는 국내대학의 4년제 학사학위와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동등한 학위로 인정받으면서도 아주 짧은

기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기때문에 여러모로 유리하거든요.


특히 사회복지학 대학원 석사를 생각하실 경우에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1년남짓의 시간안에 학사취득을 하실 수 있고, 석사진학시에

진학에 어떠한 문제도 없기때문에 시간적으로, 금전적으로 매우 큰 혜택을 보실 수 있거든요.

학점은행제를 통한 사회복지사 전망도 매우 밝은 것이 바로 그 이유인데요, 네임밸류 약한 대학에 비싼 학비를 내고 4년간 공부할 필요없이

사회복지사가 될 수 있는 이 방법을 이용하시면 전망밝은 사회복지사에 더 빨리 제자리를 차지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인구는 계속해서 늘어가고 그 중에서 고령인구의 비중은 더욱 커져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전 지구적 추세임이 확실한 이때에

공산국가에서 자본주의 국가로. 그리고 이제 복지국가로의 변화역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복지국가에서 가장 필요로 되는 인력은 사회복지사인 것이 당연하기에 사회복지사 전망이나 취업은 매우 밝은 청색빛이며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시는 분이 가장 큰 혜택을 볼 수 있는만큼 지금부터 사회복지사자격증, 학점은행제를 통한 사회복지사 학위등을

신속하게 준비하셔서 꼭 멋지고 훌륭한 사회복지사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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