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일 화요일

아홉색깔/ 세계화에 적합한 글로벌인재로 키우려면 중학생중국유학 알아보세요



세계화에 적합한 글로벌인재로 키우려면 중학생중국유학 알아보세요





요즘은 국제화시대라는 말도 구식취급을 받는, 그야말로 하나의 지구촌시대예요. 
우리나라의 반대편까지 한나절이면 날라갈 수 있는 시대죠.
이런 지구촌시대에 가장 큰 경쟁력은 바로 언어! 
영어 하나로 살아남기엔 턱없이 부족한 시대가 오고있다는 얘기죠.





예전에는 많은 부모님들이 영어다음으로 일본어나 프랑스어를 선호하셨어요.
하지만 세계의 흐름은 다르게 흘러가고 있죠.

아시다시피 일본은 이제 더 이상 큰 희망을 볼 수가 없어요.
다행히 일본이 회생한다고 해도 그건 우리세대 이후의 일이 될 거구요.
아마 일본은 100년이상의 긴 침체기를 겪을것이라는게 세계의 전망이니까요..


중국어를 배우라는 말은 이미 십수년 전부터 선견지명이 있는 전문가들을 통해
권유받아왔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유독 우리나라 부모님들만
중국어를 낮게보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실제로 세계경쟁력은 이미 영어보다 중국어가 대세인데 말이죠.
얼마전 유학업무때문에 중국출장을 다녀왔는데요,
전세계에서 가장 적은 한국유학생을 보유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필리핀,말레이시아,심지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몰타까지..
한국인유학생이 항상 거의 최 우위에 있는데반해
중국에는 오히려 일본,필리핀등 동남아, 미국,유럽학생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참 걱정도 되고 심각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실제로 저도 한국에서 중국어학원을 다녀봤지만
본토가 아닌 한국에서 제대로 배우기엔 많은 장애가 있었어요.

영어야 워낙 세계공용어니까 잘 가르치는 선생님도 많고, 학원도 많지만
중국어는 말그대로 잠시잠깐 연수나 단기유학을 다녀오신 분들
또는 간간히 조선족 분들도 사투리를 가르치고 있질 않나...



지금 중국은 한류열풍으로 굉장한 한국특수를 보내고 있어요.
게다가 한국인은 세련되고 똑똑하다는 인식이 어린 학생들사이에 자리잡고 있죠.
그래서 한국유학생들과 친해지고 싶어하고, 이야기하고 싶어하더라구요.

문화적 차이도 서양보다 적어서 아이들이 적응을 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어보였구요.




고등학생만 돼도 중국유학은 힘들어요.
아이들의언어는 10세부터 16세까지 가장 받아들이기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는데
이럴때 한자가 많은 중국어를 배우면 아이들의 학습속도도 빠르고 성취도도 높아지죠.

고등학생들은 많이 버거워하더라구요...
그래도 대학생보다는 빨리 배우기는 하지만요..




그렇다고 무작정 장기유학을 보내시는건 권해드리지 않아요.
아이가 적응을 잘 할지도 모르는 일이고, 괜히 아이를 생각해서
보내셨다가 아이가 상처만 받는 일이 생길 수도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방학을 이용해서
단기연수를 보내보시는 거구요,
그때 잘 적응을 하면 귀국하지 않고 최소1년정도 정규학교에서
공부를 하도록 하시는 거예요.

중국은 미국이나 캐나다와는 달리
우리와 거리도 가깝고 항공료도 저렴하고
입국에 큰 어려움이 없기때문에
부모님들이 자주 방문해서 아이의 학습상황을 확인하시기에도 매우 좋답니다.


 



말은 태어나면 제주로 보내고, 사람은 태어나면 서울로 보내란 말이 있죠?
이제 서울은 너무 좁다는 거 충분히 공감하실테구요.

저는 그 속담을 이렇게 바꾸고 싶어요.
사람은 열살이 넘으면 중국으로 보내라.

세계에서 가장큰나라. 인구도 가장 많은나라.
문제도 가장 많지만 발전도 가장 빠른나라.

중국유학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항상 분야별로 추천할 만한 업체들을
꼼꼼히 알아보고 정리해두거든요.

제가 선정한 믿을만한 중학생중국유학 잘 관리하는 곳 정보 공유할까해요.


당장 유학이나 연수를 보내지 않으시더라도 이런 사이트들을 자주, 많이 방문하셔서
요즘 교육트렌드나 사례정보, 변화하는 세계교육추세들을 많이 알아두시는게 좋아요.

부모의 정보력이 아이의 인생을 좌우하는 시대라는 것 잘 아시죠?
꼭 방문하셔서 다양한 교육정보,외국어정보,커뮤니티들을 활용하시기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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