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일 수요일

아라미스/ 재발방지를 위한 유일한 치료법 알콜중독치료병원

재발방지를 위한 유일한 치료법 알콜중독치료병원





알콜중독에 걸린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중독자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데요, 주변에서 알콜중독치료병원에 갈 것을
권하거나 요구하면 도리어 매우 강력히 화를 내거나 거부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다들 자신하는 것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술을 끊을 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과연 그럴까요?
많은 알콜중독자들은 자신이 술을 좋아해서 마신다는
착각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몸이 알콜에 중독이 되어
술을 찾기때문에 마시는 것입니다.

술은 우리몸의 모든 기능을 이완시키고 특히 중추신경을
무디게 만들고 이성적인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아주 
위험하고 좋지않은 물질인데요,


다만 한가지 진통기능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술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괴로움을 잊기위함이 
술을 마시는 가장 큰 이유이고, 그렇게 술을 통해
위안을 삼다보니 결국 알콜중독이 되어 알콜중독치료병원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신세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사실 알콜중독을 치료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알콜중독치료병원에 입원을 하는 것입니다.
24시간 술로부터 제한된 곳에서 생활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게 알콜중독치료를 하는 방법이거든요.


많은 알콜중독자들이 금단현상때문에 다시 술을 먹는데요,
알콜중독치료병원에 입원을 하면 강제적으로 술을
마시지 못하기 때문에 순간은 괴롭지만 금단현상을
무사히 넘길 수 있고요,


그와 함께 다양한 심리상담과 약물치료,운동치료등을
병행하는 곳이 알콜중독치료병원이기때문에
일반병원보다 훨씬 알콜중독에서 해방되기가 좋습니다.
물론 입원치료를 적극 권해드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구요.


알콜중독자들은 평생 술을 마시며 사는것이 문제될 것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주변의 사람들은 중독자를 곁에 두고있다는 것만으로
엄청난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살게됩니다.

알콜중독자들은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설사 인지한다고 해도 스스로 끊을 수 없는 처지에 놓여있기때문에
주변분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알콜중독치료병원에 
방문할 수 있도록 강력히 도와주셔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구요,


부디 주변에 알콜중독자가 있다면 꼭
반 강제적으로라도 알콜중독치료병원에 
함께 방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