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컴퓨터보안전문가]최고의 유망직업 컴퓨터보안전문가되기


[컴퓨터보안전문가]최고의 유망직업 컴퓨터보안전문가되기


제 3차대전이 발발한다면 그것은 총과 칼의 싸움이 아닌 사이버 전쟁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만큼 사이버공간은 무한히 발전하고 뻗어나갈 분야라는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계적으로 각국의 정부는 컴퓨터보안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고있고,
우리나라 역시 다른국가에 뒤지지 않기위해 뒤늦게 컴퓨터보안전문가라는 직군을 육성하기 시작했죠.


한때 IT바람이 불기도 했지만, 잠시 우리나라가 주춤하는 사이 오히려
중국이나 인도등 후발국가들이 우리나라를 추월하기 시작했기때문에
뒤늦게 다급하게 다시 컴퓨터보안업계의 전문가들을 키워내기 시작했는데요,

이제 앞으로의 1000년은 컴퓨터와 사이버분야의 전문가가 많은 국가가 세계적 주도권을
쥐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확실시 되고있기 때문에 컴퓨터계통의 기술을 배워두는것은
매우 유용한 활용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앞서가시는 부모님들은 이미 아이들에게 컴퓨터보안전문가가 다룰 줄 알아야 하는
프로그램들을 조기에 가르치기도 할 정도로 열성적이더라구요.
또한 일반직장을 다니다가 컴퓨터보안전문가가 되기위해 새롭게 학원을
다니시는 분들도 많아지기 시작했는데요, 아무래도 컴퓨터기술쪽은 본인이 가진 기술로
계속해서 돈을 벌 수 있기때문에 정년이 없고 프리랜서로도 활동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보니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신 분들이 컴퓨터보안전문가쪽으로 이직을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많은분들이 컴퓨터기술을 배우는 것에 많은 부담을 가지고 계신 경우가 많은데요,
아무래도 생소한 분야이고 특기가 없으면 쉽게 배우지 못할 거라고 미리 겁을 먹는 경우인거죠.
물론, 타고난 IT계열의 특기생들도 있지만 대부분 우리가 국영수를 배우듯 컴퓨터를 기초부터
배워서 열심히 노력한 후 컴퓨터보안전문가가 된 경우가 더 많답니다.


컴퓨터는 거짓이 없는 기계이기때문에 로직만 제대로 배우시면 누구나 충분히
컴퓨터보안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실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죠.
그러니 절대 부담갖거나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가 없어요.


꼭 컴퓨터전공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고 충분히 배울 수 있는 곳들이
전국에 많이 있거든요. 요즘엔 워낙에 수요가 많고 인기직종이 되다보니
컴퓨터를 전혀 모르는 초보를 위해 아주 기초적인 부분부터 세심히 가르쳐주는
학원도 많이 인기를 얻고 있구요. 


지금 당장 컴퓨터보안전문가가 될 생각이나 계획이 없으신 분들이라도
이런 기술은 앞으로 죽을때까지 써먹을 수 있는 자산인만큼
시간이 되신다면 미리미리 배워두시는 것이 여러모로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들면 우리나라는 명퇴에 정년퇴직에..
100세시대에 너무 일찍 일자리가 사라져버리잖아요. 


하지만 컴퓨터, 특히 보안업계의 기술은 가지고 있으면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늙어서 체력이 약해져도 아무 문제없이
계속해서 일 할 수 있는 분야이기때문에 노후를 위해서
미리 배워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솔직히 한 살이라도 어릴때 배워두시는 것이 여러모로 좋지 않을까요?
배울 계획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새해에는 컴퓨터보안전문가의 길을 위한
기초를 닦는 해로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처음부터 실습반이나 심화과정을 들으시지 말고 우선은
컴퓨터의 원리부터 차근차근 배우기 시작하시는 것이 좋구요,
어느정도 컴퓨터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은 본격적으로 컴퓨터보안전문가반을
공부해보시는 것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모두 원하는 바 다 이루시구요,
컴퓨터보안전문가의 꿈을 꾸시는 분들은 멋진 전문가가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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