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여의사 항문외과]항문외과 여의사가 진료하는 여성항문외과정보


[여의사 항문외과]항문외과 여의사가 진료하는 여성항문외과정보



예전에는 대장암이 50대 이후에 생기는 병으로 크게 인식되었었는데요,
요즘은 빠르면 20대 에서도 대장암 환자를 볼 수 있잖아요.

서양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
항상 앉아서 생활하는 업무.
그리고 변비의 오랜기간 지속.

이건 다 대장암으로 발전될 수 있는 위험한 증상들이예요.


사실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여자들은 약간의 변비 혹은 심각한 변비로 고생하지 않나요?
그런데 변비를 단순히 똥배가 나온다거나 허리둘레가 굵어진다는 정도로
넘기면 안되겠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장시간 앉아서 업무를 하는 분들의 경우,
치질이나 탈장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어요.


대장암예방을 위해서라든지, 치질이나 기타 항문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예외없이 항문외과 방문을 하셔야 하는데요..

의사선생님이 남자분이면 많이 당황스럽잖아요..
물론, 직업적으로 의학을 공부하신 분들은 환자를 오직 환자로만 본다고 하지만,
환자의 입장에선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니까요..

조금 멀더라도, 조금 번거롭더라도..
여의사가 진료하는 항문외과를 찾게되는게 여자들의 심리인 것 같아요.


그래서, 항문질환으로 항문외과를, 특히 여의사항문외과를 알아보시는 분들을 위해
여의사가 진료하는 항문외과들 정보만 모아봤어요.
공유할께요^^


뭐든지 참으면 병 되는 거 아시죠?
작은 병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구요.
먼 훗날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정기검진 절대 거르지 마세요.

여의사가 하는 항문외과들이니 심적부담 내려놓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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